인천대학교 법학부, 인천대학교 법학부, 법전 들고 법조인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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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674
작성일
2026-05-06
수정일
2026-05-06
작성자
홍보과 (032-835-9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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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

법학부 법전증정식 성료

법학부 법전증정식 성료


“신입생 및 편입생, 전과생 전원 ‘법전증정식’ 개최, “책 한 권으로 시작되는 법조인의 첫걸음”


인천대학교 법학부가 예비 법조인 양성을 위한 상징적 행사인 ‘법전증정식’을 개최하며 신입생들의 본격적인 법학 여정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2026년 4월 30일 오후 4시 30분, 인천대학교 13호관 218호 모의법정실에서 법학부 구성원 및 신입생 등 약 96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6학년도 신입생 전원 및 전과생, 편입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입학 행사를 넘어, 법학도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공식적으로 부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학우들은 직접 법전을 전달받으며 ‘법 앞의 정의’를 실천하는 법조인의 길에 첫 발을 내딛었다.


특히 법전을 손에 쥔 순간, 행사장에는 긴장감과 기대감이 교차하며 신입생들이 스스로의 진로를 자각하는 상징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한 신입생은 “단순한 교재가 아니라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결정짓는 무게를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는 학생회 소개 및 축문 낭독, 개회사, 법전 증정 순으로 진행되며 법학부 구성원 간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처럼 상징적인 출발은 실제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인천대학교 법학부는 2026년 제15회 변호사시험에서 2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법조 인재 양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도 변호사 1명과 검사 임용 예정자 1명을 배출하는 등, 연속적인 성과를 통해 학부 차원의 교육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 같은 결과의 중심에는 학부 자체 프로그램인 「정간재」가 있다. 정간재는 로스쿨 진학과 공직 진출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실전형 준비 프로그램으로, LEET(법학적성시험) 모의시험을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반복 운영하며 학생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개별 학습 수준에 맞춘 맞춤형 지도와 피드백을 통해 장기적인 진로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인천대 법학부 진도왕 교수는 “법전은 단순한 책이 아니라 법학도의 사고와 판단 기준이 되는 출발점”이라며 “법전증정식에서 시작된 각오가 정간재와 같은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거쳐 실제 합격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부 단계에서부터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대학교 법학부는 법조기관 연계 프로그램, 실무형 특강, 비교과 활동 등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대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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