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영재교육연구소 영재키움 프로젝트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든든한 인생 멘토를 만나다”
국립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연구소(소장 한기순 교수)는 2026년 4월 26일(일), 서울 종묘 일대에서 ‘영재키움 프로젝트 경기·인천권역 멘토링데이 – 김제동과 함께하는 종묘 나들이’를 운영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역사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진로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며 의미 있게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문화유산 탐방을 넘어, 역사와 현재의 삶을 연결하는 인문학적 체험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방송인 김제동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이번 만남은 지식 전달을 넘어 삶의 경험과 가치관을 나누는 진정성 있는 소통의 장으로 확장되었다.
참가자들은 종묘의 역사적 공간을 직접 탐방하며 전통문화의 의미를 체감하는 한편, 김제동과의 대화를 통해 ‘왜 역사를 배우는가’라는 본질적 질문을 중심으로 사고를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학생 참여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며, 현장에서의 질문과 토론을 통해 학생들은 수동적 학습에서 벗어나 능동적으로 사고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을 축적하였다. 이는 사고력 증진과 자기 성찰 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교육적 성과를 도출한 것으로 평가된다.
참여 학생들은 “역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하게 되었다”, “진로와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인생에 대해 진심으로 이야기해주는 든든한 형을 만난 느낌이었다”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멘토 교사들 역시 “학생들이 역사와 인문학을 보다 친근하게 받아들이는 전환점이 되었으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교육적 가치가 현장에서 구현된 사례”라고 평가했다.
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연구소 한기순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식 습득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향후에도 체험 중심의 인문·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 영재키움프로젝트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참여하는 맞춤형 영재성장 지원 프로그램으로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기·인천권은 인천대, 서울·강원·제주권은 서울대, 경상권 부산대, 충청·전라권 대전대가 권역별로 운영하고 있으며 KAIST가 이 사업을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다.
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연구소는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인천대학교 사이버영재교육원」, 「생활과학교실」, 「금요일에 과학터치 인천」, 「영재키움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과학문화 확산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www.inuisge.kr/)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