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이강주 교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선정… 해양유래 바이오소재 기반 피부재건 의료기기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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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882
작성일
2026-05-11
수정일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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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과 (032-835-9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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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주 교수


인천대학교 기계공학과 이강주 교수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단 지원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과제는 “해양유래 바이오소재 기반 대면적 피부재건 치료용 고기능·가격경쟁력 의료기기 개발”을 주제로, 향후 5년간 총 38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수행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시지바이오, 인천대학교, 서울아산병원, 순천향대학교병원 등 산·학·병 4개 세부 연구팀이 참여하는 융합형 컨소시엄으로 추진된다. 연구팀은 해양유래 바이오소재를 활용해 기능성 창상피복재 및 피부재건용 첨단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원천소재 생산부터 공정화, 인허가를 통한 최종 제품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부 연구책임자인 이강주 교수는 기계공학의 핵심 역량인 정밀 제조, 구조-기능 최적화, 소재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소재의 생산과 기능 고도화, 그리고 피부재건을 위한 고부가가치 의료기기 구현을 연결하는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강주 교수는 “이번 과제는 기계공학 기술이 바이오 및 의공학 분야의 난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인정받은 중요한 사례”라며, “기계공학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부상하는 첨단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핵심 플랫폼 기술로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기계공학이 의료기기 산업뿐 아니라 고령화 대응, 재생치료, 정밀의료, 지속가능 바이오산업 등 국가 미래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는 대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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