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대 중국학술원,“우리가 알아야 할 중국,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중국” 포스터
인천대 중국학술원(원장 장정아 인천대 교수)과 현대중국학회(회장 안치영 인천대 교수)가 오는 5월 15일(금) 인천대 송도캠퍼스 인문대학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중국,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중국’을 주제로 2026년 춘계공동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회의는 국립부경대 글로벌차이나연구소, 서울대 중국연구소와 공동으로 진행되며, 한국연구재단과 교육부가 후원한다.
최근 미중 경쟁 심화와 시진핑 체제의 구조적 전환 속에서 중국에 대한 단편적 정보와 왜곡된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이번 공동학술회의는 중국에 대한 객관적이고 균형 잡힌 이해를 도모하고, 급변하는 동아시아 정세를 학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학술회의는 기조세션과 함께 ‘중국 15.5 규획 분석’, ‘문화대혁명 60주년 기념’,‘동아시아 청년들의 기억, 서사, 실천’ 그리고 자유공모 등 다섯 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기조세션에서는 전인갑(서강대), 조영남(서울대), 지만수(한국금융연구원), 구자선(인천대) 등이 발표자로 참석하여 변화하는 중국의 대내외 정책과 동아시아 안보 지형을 다각도로 분석할 예정이다.
이번 4개 기관 공동학술회의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방면의 전문가들이 모여 변화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실천적 중국학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인천대 중국학술원은 이번 학술회의를 계기로 국내 주요 학회 및 연구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대외전략 수립에 공헌할 수 있는 정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