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대-굿네이버스 MOU
세계시민교육·사회봉사 협력 통해 지역 연계 교육 강화
인천대학교는 지난 5월 14일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운영이사회 및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와 지역사회 기여 및 학생 인성 함양을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인재 인천대학교 총장, 이준한 기획부총장, 남은지 사회복지학과장, 허성희 대외협력과장을 비롯해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운영이사회 회장 및 김영배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 본부장 등 각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및 사회공헌 활동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의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함양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굿네이버스는 세계시민교육,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대학교의 교육 및 사회봉사 활동을 지원하고, 인천대학교는 대학 구성원들이 굿네이버스의 교육·봉사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각 기관은 사회봉사 및 교육협력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한 홍보를 강화하고, 기타 상호 발전과 협력 증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인재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시민교육과 사회봉사, 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이 활성화되어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의 감수성과 책임감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이웃을 이해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국립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정학 회장은 “인천대학교와의 교육협력 업무협약 체결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인재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영배 본부장은 “인천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세대가 세계시민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